1976년 회사설립 이후 40년간 한국의 고급 아동복 시장을 이끌어 온 한국 최고의 아동복 전문 회사 입니다.
현재 국내 최초 여아 브랜드 프랜치켓, 1977년 런칭 이후 꾸준하게 사랑 받아 온 티파니,
글로벌 진 브랜드 게스키즈, 아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엘리콘,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함께 시작하는 누베이비, 총 5개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소재와 좋은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옷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세계 최고 감성의 아동 패션 리딩 회사가 되겠다는 비전을 갖고 다년간의 경력과 브랜드에 대한 애착
그리고, 자부심으로 뭉친 구성원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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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FIRST APPAREL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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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Tiffany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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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French Cat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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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GUESS kids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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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French Cat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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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Tiffany 상해법인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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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French Cat 중국진출
Fam Fam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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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LECONE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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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LECONE 중국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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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nubaby 런칭
다양하고 화려한 원색의 칼라감에 독특한 소재 그리고 고양이 캐릭터가 어우러진 프렌치캣은
귀여움과 발랄함을 고급스럽고 전개하는 3세 ~ 9세 여아 전용의 토들러 브랜드입니다.
유럽감성의 TRENDY & RETRO & CHARACTER한 감각의 컨셉으로
7세 ~ 14세 여아를 위한 토탈 코디네이션 브랜드입니다.
글로벌 진브랜드인 GUESS의 아동복 라인으로
모던하고 컨템퍼러리한 아메리카 진을 컨셉으로 하는 브랜드입니다.
여아의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PINK'와 상반되는 캐릭터인 'DRAGON'이 더해져 탄생한 Pink Dragon.
풍부한 컬러감, 귀여운 드래곤 캐릭터가 만나 어우러진 키치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담은 3-9세 여아를 위한 브랜드입니다.